조회 수 1182 추천 수 0 댓글 0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+ - Up Down Comment Print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+ - Up Down Comment Print

2019 12 24 [화요일새벽]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

[]14: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 

[]14: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 

[]14: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 

[]14: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 

[]14: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예수님과 제자들이 유월절을 맞아 무교병과 포도주를 먹으며 마지막 최후의 성찬을 거행합니다.

그리고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있습니다.

  • 마가복음엔 기록되 있지 않지만요~ 바로,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일이죠?

  • 여러분~ 온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

  • 하챦은 피조물의 발을 씻겨 주셨다는 사실?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.

 

우리가 잘 아는데로~ 고대 근동지방은 사막과 같이 황량한 곳입니다.

  • 땅에 모래와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~

  • 그런 상황에서요~ 사람들은 모두 샌달을 신고 다닙니다.

  • 그러니 발이 얼마나 더럽겠어요?

     

  • 그 더러운 발을 우리 예수님께서~ 깨끗이 씻겨 주십니다.

  • 마치,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~ 우리의 모두의 죄악을 깨끗하게 씻어 주신 것처럼~

  • 똑같습니다.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으로~ 앞으로 예수님 자신이 행할~ 십자가 죄사함의 사역을 미리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.

 

여러분~ 누군가의 발을 씻기 위해선요~ 낮은 자세가 필요하죠?

  •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해 무릎을 꿇으셨을지도 모릅니다.

  • 그렇게 낮은 자세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예수님께서요~

  • 오늘 본문을 보시면?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.

  • 바로, 27절의 말씀이죠?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 

 

  • "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다!"

 

여러분~ 이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

  • 예수님은요~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.

  • 이들 모두가 자기를 배신하고 다 도망갈 것을 알고 있었어요~

  • 그럼에도 불구하고요~ 제자들 한명한명의 발을 씻겨주십니다.

 

그리고요~ 우리가 또 한가지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어요~

  • 그 제자들중엔요~ 예수님을 팔아먹을 배교자 "가룟유다"도 있었다는 거죠?

    • 여러분~ 한번 생각해 보세요~

    • 만약에요~ 내가 나를 배신할 배응망덕한 녀석을 이미 알고 있어요~

    • 그럼요~ 그 사람의 발을 씻겨줄 수 있을까요?

    • 아니요~ 어렵습니다.

 

  • 우린요 그래요~

    • 나에게 쪼금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요?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.

    • 일단은 무시하고 봅니다.

    • 무슨 발을 씻겨 줍니까? 어떡하면 복수해줄까? 이 생각만 하고 살아가죠?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을 기억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.

  • 자신을 배신할 이들의 발을 씻겨 주신 예수님~

  • 심지어 자기를 은30에 팔어먹을 원수까지도 사랑하며~ 그의 발을 씻겨주신 사랑의 예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.

 

우리도요~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.

  • 원수를 사랑하는 것? 이거 정말 힘든 일이죠?

  • 그러나 우린 해야 합니다.

    •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야 합니다.

    •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합니다.

    •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용서하며 이해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?

 

오늘 본문을 보시면요?

  • 베드로가 나오는데요 이런 말을 합니다.

  • 29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 

 

  • 여러분~ 베드로가 말하죠?

  • "다른 제자들이 다 예수님을 버릴지라도 저는 절대로 예수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!"

 

예수님께서 이렇게 말하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.

  • 30절 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?

    []14: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 

 

  • 예수님께서 정확하게 앞으로 베드로가 할 짓을 말해 주시죠?

    "베드로야~ 오늘 밤 닭이 두번 울기전에 너가 나를 3번 부인 할 것이야!"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오늘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의 모습이 바로, 나의 모습 아닐까요?

  • 우리도 그렇습니다.

    • 예배를 드리면서~ 기도하면서~ 설교말씀을 들으면서~ 우린요~ 수도없이 결단하며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합니다.

    • 그런데 보세요~ 세상으로 나가 살아가다보면요? 다 잊아 버립니다.

    •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행하죠?

    • 베드로와 같은 실수를 범하고 말죠?

 

  •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이제 2019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

  • 성탄절이 몇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

  • 오늘 이 새벽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. 바로,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죠?

  • 31절 말씀 마지막으로 함께 읽어 볼까요?

[]14: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

 

여러분~ 여기 31절에서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제자들의 말을 가만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.

  • "주님~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을 지언정~ 주님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겠습니다!"

  •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자~ 모든 제자들도 이와 같이 말합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이러한 제자들의 모습을요~ 우리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.

  • 다가오는 2020년엔요~ 절대로 이런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.

  • 우리가 기도해야 할 기도제목이 있습니다.

  • 그건요~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도록 주님~ 저에게 믿음을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기도죠?

 

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이요~

  • 이렇게 말을 해 놓고도~ 끝내 예수님을 배신한 이유가 뭘까요?

  • 이유가 있습니다.

  • 자기 스스로~ 자신의 능력으로 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
     

  • 여러분~ 우린요~ 그럴 능력이 없는 존재들입니다.

    • 내 힘으로 어떻게 예수님을 믿습니까?

    • 하챦은 내 능력으로 어떻게 주님을 배신하지 않습니까?

    • 우린요~ 모두가 연약하고 부족하고 힘없는 존재들입니다.

    • 이거 우린요~ 인정해야 합니다.

    •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없으면요? 우린요~ 절대로 예수님을 끝까지 붙들 수 없습니다.

 

그래서 중요합니다.

  •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~

  • 오직 성령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우리 주님을 끝까지 붙잡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.

 

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내년 2020년도~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.

  • 연약한 내 힘과 능력 의지하지 마시고요~

  •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.

 

  • 그렇게 살아갈 때~ 우리 모두의 삶이 형통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.

  • 우리 모두가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나아갈 때~ 2020 위대한 도전~ 성전건축의 꿈도 이루어 질 줄로 믿습니다.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19 12 24 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94 2019 12 13 [금요일새벽] 말세지말에 우리가 해야 할 일(2) 최고관리자 2019.12.12 1397
93 2019 12 17 [화요일새벽] 말세지말에 우리가 해야 할 일(3) 최고관리자 2019.12.13 1952
92 2019 12 18 [수요일새벽]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최고관리자 2019.12.17 1231
91 2019 12 19 [목요일새벽] 주를 위해 준비된 자 최고관리자 2019.12.18 1263
90 2019 12 20 [금요일새벽] 성찬의 의미 최고관리자 2019.12.19 1143
» 2019 12 24 [화요일새벽]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최고관리자 2019.12.20 1182
88 2019 12 26 [목요일새벽] 좋은 마무리 축복된 시작 최고관리자 2019.12.24 1021
87 2019 12 27 [금요일새벽] 도망 다니는 삶은 이제 그만! 최고관리자 2019.12.26 1051
86 2020 01 02 [목요일새벽] 사랑을 줘야 할 대상 최고관리자 2019.12.27 893
85 2020 01 02 [목요일새벽] 베드로의 눈물 최고관리자 2019.12.31 902
84 2020 01 03 [금요일새벽] 너희는 가만히 있어 최고관리자 2020.01.02 796
83 2020 01 06(월) [1차특새 1일차] 당신의 모든 일을 성령의 감동으로 최고관리자 2020.01.03 937
82 2020 01 07(화) [1차특새 2일차] 산소망 최고관리자 2020.01.06 770
81 2020 01 08(수) [1차특새 3일차]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누리는 성도 최고관리자 2020.01.07 838
80 2020 01 09(목) [1차특새 4일차] 복음으로 가득한 교회 건축 최고관리자 2020.01.08 814
79 2020 01 10(금) [1차특새 5일차]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최고관리자 2020.01.09 838
78 2020 01 13(월) [1차특새 6일차]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2020.01.10 878
77 2020 01 14(화) [1차특새 7일차] 성전건축도 영혼구원을 위해 최고관리자 2020.01.13 852
76 2020 01 15(수) [1차특새 8일차] 나의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최고관리자 2020.01.14 724
75 2020 01 16(목) [1차특새 9일차] 말씀과 기도의 씨앗을 뿌리자! 최고관리자 2020.01.15 737
Board Pagination ‹ Prev 1 ...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Next ›
/ 95

나눔글꼴 설치 안내


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.

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
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.

설치 취소

Designed by sketchbooks.co.kr / sketchbook5 board skin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