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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12 27 [금요일새벽] 도망 다니는 삶은 이제 그만

[]14:43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 

[]14:44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라 하였는지라 

[]14:45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 

[]14:46 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 

[]14:47 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 

[]14:48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 

[]14: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 

[]14: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 

[]14: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 

[]14: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여러분 얼마전에요~ 티비 뉴스를 보는데요~ 안타까운 소식 하나를 들었습니다.

어느 정신이상자가 모텔에 불을 질러서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.

  • 그런데요~ 그런 위기의 상황에서도~ 극적으로 살아남은 어떤 분이 인터뷰하는 내용이 기억납니다.

  • 그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~

    • 새벽에 잠을 자고 있는데 연기가 심하게 나서~ 불이 났다고 생각을 했고~

    • 너무나 급박한 나머지~ 한겨울인데도 옷을 입지 않은채~ 급하게 속옷바람으로 대피했다는 거죠?

    • 그래서 화를 면했다는 인터뷰 내용이였습니다.

 

여러분~ 한겨울에 얼마나 다급했으면 속옷바람으로 건물을 뛰쳐나왔을까요?

  • 오늘 본문을 묵상하는데요~ 그 분의 말이 좀 생각났습니다.

  • 왜냐면요? 오늘 본문에도요~ 그런 사람이 나오기 때문에 그래요~

  • 이 사람은요? 얼마나 다급했던지? 속옷이 아니라 알몸으로 도망을 갑니다.

  • 51, 5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 

    []14: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

 

여러분~ 이 얼마나 안타깝고 수치스런 모습인가요?

  • 여러분 한번 이 상황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

  • 얼마나 다급했으면요? 이렇게 벗은 몸으로 도망을 갔을까요?

  • 죽음의 위협을 느꼈을 것입니다.

  • 로마군병들이요~ 예수님을 잡아가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엄청난 공포를 느꼈겠죠?

  • 그러니, 알몸으로 뛰어 도망가는 수치스러움이 있다 할찌라도 이런 행동을 했던 것이죠?

 

자 그런데요 51절을 보시면요? 매우 이상합니다.

  • ? 이 청년은요?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있었을까요?

  • 여러가지 상상을 해 봤는데요~ ? 이런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라왔는지? 도저히 예측이 안되더라구요~

 

  •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.

    • 자기 얼굴을 숨기도 있었다는 거죠?

    • 예수님의 제자임이 발각되면 죽을 수도 있으니~ 아마도 그렇게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    • 그런데요~ 무리에게 잡힙니다.

    • 실랑이를 하다가요~ 52절에 보시면? 베홑 이불을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도망가 버리죠?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여기 나온 이 청년의 모습~

  • 가만히 묵상해 보면요? 올 한해 2019년을 살았던 나의 모습이 아닐까? 묵상해 봅니다.

 

우리도 그렇쟎아요?

  •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요~ 당당하지 못합니다.

  • "나는 크리스챤입니다!"

  • "나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!"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면서요~

  • 오늘 본문에 베홑이불을 뒤집어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었던 청년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갑니다.

 

  • 직장에서 삶의 현장속에서요~ 만나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크리스챤임을 고백하지 못합니다.

  • 믿지 않는 사람들과 식당에 가거나~ 나혼자 식당에 갔을 때~ 당당하게 기도하지 못합니다.

  • 누군가와 중요한 비지니스 거래를 할 때~ 당당하게 크리스챤임을 밝히길 꺼려 합니다.

 

여러분~ ? 그럴까요?

  • 이유가 있습니다. 부담스러운거죠?

  • 내가 크리스챤이라고 밝히면? 뭔가 손해를 볼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
  • 오늘 본문에 나온~ 베홑이불을 던져버리고 알몸으로 도망갔던 청년의 모습이 바로, 우리의 이런한 모습이였죠?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내년 2020년도~ 당당하게 예수님의 제자임을 세상에 알리며~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.

  • 그리고, 주님의 증인되어~ 복음전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  • 말씀 한구절 함께 찾아 볼까요?

    []1: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 

    []1: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

 

~ 그리고요~ 오늘 본문을 보시면?

예수님을 배신했던 또다른 제자가 나오죠?

  • 바로, 가룟유다입니다

  • 43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43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 

 

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~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합니다.

  • 44절을 보시면요?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군호를 짜고 예수님을 은30팔아 넘기죠?

  • 45절 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?

    []14:45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 

 

여러분 저는요? 여기에 나오는 이 "입맞춤""악마의 키스"라고 말하고 싶어요~

  • 여러분 성경은요? 이렇게 말씀합니다.

  • 중요한 말씀이라서요~ 말씀 한구절 더 찾아 볼께요~

    [고후]13: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

 

여러분 그렇습니다.

  •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.

  • "서로에게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 하라!"라고 하시죠?

  • 이러한 입맞춤은요? 바로, 사랑의 언어죠? 존경의 말~ 위로의 말~ 평안의 말을 하는 입술을 뜻합니다.

 

그러나 보세요~

  • 다시 오늘 본문으로 와서요~

  • 오늘 본문에 나오는 가룟유다의 입맞춤은요?

  • 사악하고 탐욕스런~ "악마의 키스"였습니다.

  • ~ 안타깝습니다.

  • 그래서 우리 주님은요~ 가룟유다를 향해~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것이라고 했던 거이죠?

 

저는요~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
  • 여러분~ 날카롭고 예리한 칼이 한자루가 있습니다.

    • 그 칼이요~ 강도의 손에 들리면? 사람을 죽이고 돈을 뺏는 죄의 도구가 됩니다.

    • 그런데요? 그 칼이 유능한 의사~ 명의의 손에 들리면요?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축복의 도구가 되는 거죠?

 

여러분 마찬가지 입니다.

  •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특별히 주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.

     

  • 우리의 입술이요?

    • 오늘 본문에 나오는 가룟유다의 입술이 되어선 안됩니다.

    • 축복을 선언하는 입술이 되야 할 줄로 믿습니다.

    • 내 입술에서요~ 저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,

    • 사랑이 나와야 합니다. 칭찬이 나와야 합니다.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고요~ 믿음의 말이 나와야 합니다.

 

  • 마찬가지로요~ 하나님께서 만약에 나에게 큰 물질을 주셨어요?

    • 그 물질을 죄짓는 일에 쓰는 어리석은자가 아니라, 주를 위해 사용해야죠?

 

  • 만약에 하나님께서요~ 나에게 건강의 축복을 주셨어요?

    • 그 건강한 몸으로 분주하게 죄짓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~

    •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.

 

  • 하나님께서요~ 나에게 어떤 특별한 재능을 주셨나요?

    • 그 달란트 땅에 묻지 않고요~ 주를 위해 사용해야 할 줄 믿습니다.

 

오늘 본문에 나오는 가룟유다를 보세요~

  •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라고 주신 입술을요~ 예수님을 배신하는데 사용하는 입술이 됩니다.

  • 얼마나 안타까운 모습인가요?

  •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은요~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.

  • 48, 49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 

 

그렇습니다. 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.

  • 49절에요~ "내가 날마나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"라는 말씀~

 

여러분~ 이제 몇일 앞으로 다가온 2020년도~~

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의 한해가 되기 원하십니까?

  • 가룟유다와 같이~ 예수님의 제자들처럼~ 도망다니는 삶이 아니라~ 앞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축복의 삶을 원하신다면요?

 

  • 첫번째? 날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사시길 축원합니다.

  • 두번째로요? 성전에 모이길 힘쓰며~ 예배와 기도와 말씀으로 사시길 축원합니다.

  • 세번째로요?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통해~ 배우고 익힌 모든 것들을 여러분들의 삶에 적용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

 

그렇게 살아갈 때요~

  • 내년 2020년도~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도망 다니는 실패의 삶이 아니라~

  • 예수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~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의 삶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.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19 12 27 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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