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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01 02 [목요일새벽] 사랑을 줘야 할 대상

[]14:53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 

[]14: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 

[]14: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 

[]14:56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 

[]14: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 

[]14: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 

[]14:59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 

[]14: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 

[]14: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 

[]14: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 

[]14:63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 

[]14:64 그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 

[]14:65 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예수님께서 로마병정들에게 잡히십니다.

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요~

  • 아무런 죄도 없는 예수님을 잡아서 심문하고 때리며~

  • 거짓누명을 씌우려고 온갖 모략을 다하고 있습니다.

 

여러분~ 불과 몇일 전만 해도~

  •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~ 이들은요~

  • 예수님을 향해 종려나무를 흔들며 그를 환영하고 칭송했던 자들이였습니다.

 

~ 그런데 보세요~

  • 지금의 모습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하죠?

  • 이들 뿐만 아니라~ 지난 시간 우리가 묵상한데로요~ 믿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그를 배신하고 다 도망가 버립니다.

  • 우리 예수님은요~ 철저하게 배신당했고 버려지십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이러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귀하게 묵상하며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습니다.

  • 바로, "사람은 믿을 수 없다"는 거예요~

 

여러분~

  • 사람은요? 믿을 만한 존재가 되지 않습니다.

  • 사람은요? 사랑해 줘야 하는 존재죠?

     

  • 저를 한번 따라해주시기  바랍니다.

    "사람은 믿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~ 사랑해 줘야 할 존재이다!"

 

여러분~ 이렇게 이땅에서 사신 분이 바로, 우리 예수님이시죠?

  • 예수님은요? 인간을 믿어야 하는 존재로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.

  • 오히려 사랑해 줘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셨죠?

  • 그렇기 때문에요~ 자신의 제자들 모두가 다 도망갈 것을 아셨고, 베드로가 자기를 3번이나 부인할 것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.

  • 심지어는요? 가룟유다가 자기 자신을 배신하고 은30에 팔아 넘길 것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~ 그의 발을 씻겨주십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이것이 바로, 예수님의 사랑이예요~

 

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.

  • 사람을 상대할 때~ 절대로 우린요~ 착각해선 안됩니다.

  • 누군가 정말 믿을 만한 사람이 있나요?

  • 너무 믿지 마시기 바래요~

     

이 말을 오해하진 마시기 바랍니다.

  • 사람을 바라 볼때~ 불신의 눈으로 경멸하고 미워하라는 말이 아닙니다.

  • 사람을 믿고 의지하지 말고요~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.

  • 사람을 상대할 때~ 믿음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마시고요~ 사랑해 줘야 할 대상으로 여기며 살라는 말씀이죠?

 

~ 오늘 본문을 보시면요?

  • 그렇게 사람을 믿음의 대상으로 보지 않으시고~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봐 주신분이 나옵니다. 바로, 예수님이시죠?

  • 55절 말씀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 

 

여러분~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요~ 예수님께 억울한  누명을 씌워 죽이려고 합니다.

  • 그런데요~ 그게 잘 안되는거죠?

  • 왜요? 예수님은 죄를 진 것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
 

그러자~ 이 악한 인간들이요~ 분에 못이겨 예수님을 때립니다.

  • 57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 

 

~ 여러분~ 이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

  • 죄가 전혀 없으신 예수님이십니다.

  • 오히려 이 죄인들을 도우려 이땅에 오신 주님이십니다.

  • 그런데요~ 이 하챦은 피조물인 인간에게 학대를 당하고 계십니다.

 

만약에요~ 예수님께서 이들을 믿음의 대상으로 여기셨다면요?

  • 얼마나 억울하고 비통하셨겠습니까?

  • 그런데요~ 우리 예수님은요~ 여전히 이들을 사랑을 줘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계십니다.

  • 61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 

 

여러분~ 우리 예수님은요~ 너무나 온유하게 아무런 대답도~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십니다.

  • 이러한 예수님의 태도가 말해주고 있는 부분이있습니다.

  • 바로, 예수님의 사랑입니다.

  • 끝까지 이들을 사랑해 줘야 할 대상으로 여기십니다.

  • 자기 자신을 희생하시면서~ 이들을 구원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시죠?

  • 65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65 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

 

여러분~ 이 죄악된 인간들의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.

  • 자신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께 침을 뱉고,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칩니다. 손바닥으로 때립니다.

  •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죠?

 

  • 그러나 여전히 우리 예수님은요~ 아무런 말씀이 없으십니다.

  • 지금 이들을 끝까지 사랑해 줘야 할 대상으로 여기고 계시죠?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.

우리가 누군가 사람을 대할 때~ 실수하거나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.

  • 바로, 상대방을 믿음의 대상으로 보면서요 사람을 의지하려고 하는 마음입니다.

 

여러분~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요?

  • 결과는 딱 한가지 입니다. "실망"입니다.

    • 실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.

    • 왜냐면요?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
    • 내가 기대한 만큼의 믿음과 신뢰를 주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
    • 내가 생각한 만큼의 사랑과 호의를 베풀어 주지 않기 때문에 실망합니다.

 

그러나, 여러분~ 우리 예수님처럼요~

  • 사람을 대할 때~ 사랑과 관용을 베풀어 줘야 할 대상으로 여기면요~ 실망하지 않습니다.

  • 그 사람이 아무리 나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다 할 찌라도 화가나지 않아요~ 오히려 긍휼히 여겨집니다.

  • 오히려 더 섬겨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이 듭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바로, 이런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고요~

  • 내년 2020년도 관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.

 

  • 우리가 잘 아는 복음성가에도요~ 이런 찬양의 가사가 있쟎아요?

    "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만족함이 없었네"

    "나의 하나님 그 분을 볼때 나는 만족하겠네!"

 

모쪼록, 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올 한해~ 예수님처럼 사시기 바랍니다.

  • 올 한해~ 2020년도~ 사람 의지하다가~ 실망하는 삶 살지 마시고요~ 우리 주님만 바라보며 사시기 바랍니다.

  • 우리 주님만이 믿음의 대상이며~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사실을 믿으시 바랍니다.

     

그렇게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~

  • 올 한해 2020년도~ 하나님과의 관계의 축복 뿐만 아니라~

  • 사람과의 관계의 축복도 풍성히 누리시는 복된 한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     

    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20 01 02 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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