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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01 02 [목요일새벽] 베드로의 눈물

[]14:66 베드로는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 

[]14:67 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 

[]14:68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 

[]14:69 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도당이라 하되 

[]14:70 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도당이니라 

[]14:71 그러나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 

[]14:72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베드로가 아랫 뜰에 있을 때~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그에게 다가 옵니다.

그리고 말하죠?

  • 67절을 보시면요~ 그 여자아이가 "당신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죠?"라고 하니~

  • 긴장하고 있던 베드로가요~ 이렇게 대답합니다.

  • 68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68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 

 

여러분 여기 이 베드로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래요~

  • 이 상황이 얼마나 자기 스스로에게 수치스러웠을까요?

  • 자기가 예전에 예수님께 한 말이 있습니다.

  • 14:31 말씀 한번 읽어 볼까요?

    []14: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

 

  • 베드로가 말합니다. "제가 죽을 지언정~ 절대로 우리 주님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!”

 

자 여러분~

  • 베드로의 말이요~ 일부는 맞습니다.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~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가긴 했어요~

  • 다른 제자들을 보세요~ 다 도망갑니다.

  • 대표적으로~ 지난시간에 묵상했던 예수님의 청년제자~ 겉옷을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도망갔죠?

  • 그 외 모든 제자들도요~ 똑같습니다. 다 도망간 상태입니다.

 

그런데요~ 보세요~ 그래도 베드로는 예수님 곁을 지킬려고 따라옵니다.

  • 나름 용기를 낸거죠?

  • 자기가 한 말이 있으니~ 그거 하나 지켜보려고 왔습니다.

 

그런데 문제는요?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죠?

  • ? 그랬을까요?

  • 이유가 있습니다. 자기 힘으로, 자기 의지로 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래요~

    • 성령에 충만하여서~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따라갔다면? 아마도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끝까지 함께 했겠죠?

    • 그러나 베드로는요? 자기 혈기로 자기 고집으로 예수님을 따라가죠?

    • 결과는요? 실패입니다. 도망가는 거였죠?

 

68절 하반절을 보세요~

  • 그렇게 예수님을 부인하고요~ 뒷뜰에 있다가~ 앞뜰로 이동합니다.

  • 점점점~ 예수님과 멀어지는 모습입니다.

  • 결국엔 또~ 예수님을 부인하고~ 도망가 버리는 인생이 되 버립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 이러한 베드로의 모습에서요~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.

여러분~ 우리들도 그렇쟎아요?

  • 이제 다음주부터 "1차 성전건축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"가 진행됩니다.

  • 아마도 많은 분들이 주님앞에 결단하면서 특별새벽기도에 참여해 보려고 결단하겠지요?

     

  • 그러나 우리가 특새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.

    • 끝까지 하시는 분들이 적다는 거예요~

    • 첫날 둘째날 많이들 오시다가요~ 특새가 끝나갈 무렵엔 숫자가 적어지죠?

 

그래서 이번엔요~ 1 2 3차로 진행하려고 계획을 세워봤습니다.

  • 1차 보름을 진행하고요~ 한두주 쉬었다가~ 2차로 갈 때 다시한번 결단하고~

  • 3차때에 또 다시한번 결단하는 시간을 가져 보라는 의도죠?

 

여러분~ 이제 2020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.

  • 우리의 삶속에서요~ 작심삼일이라는 말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.

  • 주를 위해 헌신하겠노라 작정하면? 끝까지 변함없이 가는 거죠?

  • 이러한 한결같고 변함없는 마음~ 그 마음을 우리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.

  • 이번 2020년도 끝까지 변함없이 주님만 따라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 

69절 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?

[]14:69 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도당이라 하되 

 

너무나 안타깝습니다.

  • 뒷뜰에서 앞뜰로 도망간 베드로가요~

  • 이 여자아이의 말에 "예수를 알지도 못하고 너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도 깨닫지 못하겠다고 하죠?

  • 점점점 예수님과 멀어집니다.

  • 두번째로 예수님을 부인합니다.

 

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요~

  • 나도 이 사람을 본 것 같다! 이 사람 예수의 제자가 확실해!" 라고 말하자~

  • 베드로가~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

  • 71절을 보세요~ 예수님을 3번째로 부인하게 됩니다.

 

  • 그런데요~ 마지막 3번째 부인은?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는 수준이 아니였죠?

  • 예수님을 향해 저주의 말을 퍼붓습니다.

  • 그리고, 맹세까지 합니다.

 

~ 여러분~ 여기 이 베드로의 모습을 다시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

얼마나 안타까운 모습인가요?

  • 뒷뜰에서 앞뜰로 이동하면서 예수님과 멀어짐이~~

  • 결국엔~ 예수님을 부인하고~ 나중엔 저주하고 욕하면서~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가 버립니다.

 

여러분~ 이 베드로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~

  • 그런 자기 자신이~ 얼마나 치욕스러웠을까요?

  • 그러한 베드로의 모습이요~ 오늘 본문 마지막절에 기록되 있습니다.

  • 마지막으로 72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14:72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

 

여러분 그렇습니다.

  • 우리의 신앙생활에서요~ "눈물"의 의미는 참으로 큽니다.

  • 어떤 사람은요? 억울하고 분통하고 원통해서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.

  • 어떤 사람은요? 어떤 슬픈일로 인해서 우는 사람이 있지요?

  • 어떤 사람은요?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우는 사람도 있습니다.

 

오늘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의 눈물은 어떤 눈물이였을까요?

  • 이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뒤엉켜있는~ 눈물이였겠죠?

  • 예수님을 향한 죄송스러운 마음~

  • 그렇게 밖에 못하는 자신을 향한 분노~

  • 예수님의 죽음을 그저 눈으로 바라봐야 만 하는~ 슬픔~~

  • 그리고, 주를 향한~ 진정한 회개의 눈물~~~

 

저는요~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~ 이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.

  • 그래도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 베드로가 제일 낫다는 생각입니다.

  •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갔는데~ 그래도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 하려고는 했쟎아요?

 

여러분~ 나의 모습이 바로, 베드로의 모습 아닐까요?

순간순간 결단하고 다짐하지만~ 그러한 신앙의 결단이 오래가지 못합니다.

  • 그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.

  • 바로, "회개의 눈물"입니다.

 

  • 눈물이 없는 신앙인은? 가짜입니다.

  • 눈물이 없는 기도는요?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.

  • 눈물이 없는 신앙생활은요? 율법적이고 의무감에 사로잡힌 신앙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오늘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~

  • 물론~ 엉뚱하고~ 다혈질이고~ 한결같지 못한 치졸한 배신자~ 맞습니다.

 

  • 그러나, 우리가 베드로에게 배워야 할 부분도 있다는 거죠?

    • 그건요? 바로, 베드로이 눈물입니다.

    • 자신을 돌아보는 참회의 눈물~”

    •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사랑의 눈물~”

    • 예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흘리는 "죄송스런 마음의 눈물"

 

올 한해~ 2020년도~

  • 여러분들의 기도의 눈물을 우리 주님께 올려드리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.

  • 우리 주님께 올려드린 그 눈물의 양만큼 우리 주님은 여러분의 가정위에~ 축복을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.

  • 또한 2020 위대한 도전~ 우리가 주의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통해~ 우리교회 성전건축도 아름답게 이루어 질 줄 믿습니다!

 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 

[말씀 붙잡고 드리는 성전건축을 위한 오늘의 기도]

 

[]14:72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

 

주님! 베드로와 같은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!

끝까지 한결같이 우리 주님을 믿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! 주의 거룩한 성전을 건축함에 있어서 주님만을 의지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.

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.

끝까지 믿고 따르겠습니다!

작심삼일의 신앙이 아니라, 끝까지 변함없이 주님만 의지하며 기도하오니~

주님께서 세우실 성전!

주님께서 친히 일하여 세워 주시옵시고,

저는 그저 주님 곁에서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!

 

주님을 의지하지 못해 불신의 마음이 들 때마다

오늘 베드로가 흘렸던 눈물을 기억하게 해 주시옵소서!

베드로의 눈물이 곧 나의 눈물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!

눈물의 기도로 주의 성전을 세워 올리게 하옵소서!

저의 기도의 눈물 벽돌 하나하나가 주의 성전을 가득메우게 하옵소서!

기도의 눈물이 흘러흘러 생명을 살리는 생수의 강이 되게 하옵소서!

우리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의 눈물이 기도가 쌓이고 쌓여~ 주의 거룩한 성전에 영혼구원의 열매로 가득하게 하옵소서!

회개의 눈물이 주님의 눈물이 되게 하소서!

베드로의 눈물이 곧 우리의 눈물이 되게 하옵소서!

그 눈물이 성전건축의 꿈을 이루는 기쁨과 환희의 눈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!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20 01 02 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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