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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04 23 [화요일새벽] 주기도문

[]6: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 

[]6: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 

[]6: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 

[]6: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 

[]6: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 

[]6: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 

[]6: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 

[]6: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 

[]6: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 

[]6: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 

[]6: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 

[]6: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 

[]6: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  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오늘 본문을 묵상하는데요~ 제가 어렸을 적 있었던 일이 좀 기억 났어요~

저희 집에 손님이 오셨을 때~ 특히, 저의 아버님의 친구 목사님들이 방문하셨을 때~

  • 제가 그랬다고 해요~

  • 어머니의 치맛자락을 꼭 붙잡고 어머니 곁에서 기회를 엿보다가요~

  •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찾아서 이렇게 말하죠!!

  • “엄마, 10원만

     

  • 그렇게 엄마 10원만을요~ 아주 간절하게 불쌍한 표정으로 외치다보면요?

  • 저희집에 오신 손님들이~ 여지없이 백원 이백원을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.

  • 그러면요~ 신나가지고 그 백원갔다가 동네구멍가게 가는거죠?

  • 그당시에 돼지바가 50원이였는데요~ 그렇게 사먹은 돼지바가 얼마나 맛있었는지?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합니다.

 

여러분~ 제가요~ 왜 이런 이야기를 해 드리냐면요?

  • 오늘 본문에 나오는 외식하는 바리세인들의 모습을 보니까!! 이생각이 나더라구요

  • 오늘 본문을 보세요~

  • 이들이 회당어귀에서 하나님! 하나님!”하고 외치며 기도합니다.

 

그런데요~~

  • 정작 그 기도는~ 하나님 들으라고 하는 기도가 아니라, 사람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였다는 것입니다.

  • 마치 제가 어렸을 적에, “엄마 십원만이라고 외쳤던 것이 어머니가 들으시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, 주변에 앉아계신 손님들 들으라고 말했던 것처럼요~

  • 오늘 본문에 나오는~ 이 외식하는 바리세인들도 그렇게 기도했다는 거죠?

  • 함께 오늘 본문 말씀 읽어 볼까요?

    []6: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 

 

예수님의 말씀처럼 이들은요

  •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,,,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려고,,, 기도하는 척 합니다.

  •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임에도 불구하고, 이들의 기도 대상은? 사람이였죠?

  • 사람들을 향해서 기도하는 흉내를 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.

 

이러한 모습을 보신 우리 예수님은요

그들의 잘못을 아무 매섭게 꾸짖고 계십니다.

함께 읽어 볼까요?

[]6: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 

 

그렇습니다.

  • 이러한 기도의 모습, 이러한 신앙의 모습은요!

  • 이미 상을 받은 것입니다.

  • 다시말해, 하늘의 상급도 없고, 나 자신의 기쁨도 없는 것입니다.

 

저는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,,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
그렇구나!!”

  • 우리가 지금 기도하려 하는~ 그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가?”

  •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, 나에게 응답을 주시는 그 주최가 누구신가?”

  • 누구십니까? 바로 하나님이시죠?

 

함께, 계속해서 오늘 본문 6절 말씀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[]6: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 

 

제가 신학교 다닐 때, 제 동기녀석 중에 한 친구전도사가 있었습니다.

  • 그 친구는요자기는 통성기도가 싫다는 거예요!

  • 사람에게 보이기위한, 외식하는 기도라는 거에요!

  • 그러면서, 방금 우리가 읽은 말씀마태복음 66절의 말씀을 이야기하면서,,,

  • 골방에 들어가서 은밀하게 기도하는 그 기도가 진정한 기도라고 막 주장을 하더라구요!

  • 그 이야기를 들은 저희 동기들이 어이가 없어서요

  • 그 친구하고 오랜시간 논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

 

이 친구의 말이 맞는건가요?

  • 진정한 기도는 오늘 본문 6 6절의 말씀처럼, 골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하는 기도, 그것만이 올바른 기도인가요?

  • 저는요… 무엇이 맞고 틀리다라고 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.

  •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건, 소리를 지르며 기도하건, 무시로 기도하건 간에,,,,

 

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.

  • 그것은요! 바로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누구신가?”

  • 나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, 실행해 주시는 그 주체가 누구신가?” 라는 본질적인 부분에 우린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
     

  • 내가 아무리 골방에들어가서, 조용하게 기도한다고 해도,

  • 내 기도를 들으시는 대상이 하나님이심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기도하지 않는다면,,, 그 기도는 틀린기도, 외식하는 기도인 것입니다.

  • 마찬가지로요… 내가 소리소리지르며, 목이 터져라 기도해도!

  • 나의 부르짖는 기도의 소리를 듣고, 응답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기도한다면, 그 기도 또한 틀린 기도인 것이죠?

 

이렇게, 그 기도의 대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하는 기도가 바로,

  • 오늘 본문 7절의 말씀에 나오는 중언부언하는 기도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

  • 함께, 7절 말씀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    []6: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 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내가 드리는 기도의 대상은 오직 한 분, 하나님 이심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.

  • 그분은 오늘도 내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.

  • 변함없이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니다.

  • 예수님께서 오늘 이 새벽에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세요~

  • 함께 9절에서~13절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하며 읽어 보도록 할까요?

[]6: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 

[]6: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 

[]6: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 

[]6: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 

[]6: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

 

할렐루야~ 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오늘 이 새벽에~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 기도의 내용처럼~

  • 우리가 기도할 때~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.

     

  •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.

  • 일용할 양식을 오늘도 우리 가정에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.

  • 오늘도 여러가지 영적 시험에서 승리하며~

  • 우리 모두의 자녀들을~ 세상의 악한 이들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구원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.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19 04 23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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