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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04 25 [목요일새벽] 모두가 행복한 삶

[]26:17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 

[]26:18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 

[]26:19 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 

[]26:20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 

[]26: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     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오늘 새벽에도요~ 계속적으로 잠언서26장의 말씀 함께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먼저 17절의 말씀 한번 보시면요? 굉장히 흥미로운 표현이 나옵니다.

  •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다!"라고 말씀하고 계시죠?

  • 사나운 개의 귀를 잡는다면요? 당연히 물리게 되겠죠?

  • 마찬가지 입니다.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은 그냥 지나치는 것이 지혜롭다는 말씀입니다.

 

~ 그런데요~

  • 이 말씀을 보면서 뭔가 좀 이기적으로~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돕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.

  • 그러나 여러분~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구요~

  •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지나치는 것이 더 지혜로울 수 있다는 것이죠?

 

그래서요~ 제가 좀더 원어적인 의미가 뭔지 한번 찾아 봤는데요~

  •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.

  • ~ 여기서 우리가 묵상해 봐야 할 단어는 바로, "간섭하는"이라는 단어입니다.

  • 히브리원어적으로 이 말은요? "참견하는"이라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.

  • 다시 말해~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에 참견하는 행위를 지혜없는 행동으로 규정하고 있는 거죠?

 

여러분 그렇습니다.

  • 우린요~ 간섭하고 참견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.

  • 간섭하고 참견하기 보다는요~ "중재하는" 태도로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.

  • 참견하는 것중재하는 것은 너무나 다른 의미가 있지요?

 

  • 두 사람 사이에서 참견하는 것은요?

    • 마치 숯불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같고요~ 타는 불에 땔깜을 더 넣는 것과 같다고 오늘 본문은 말합니다.

    • 바로, 오늘 본문 21절의 말씀 그대로죠?

    •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  []26: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

 

여러분 그렇습니다.

  •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떤 관계의 문제가 생겼을 때~

  • 서로 다툼의 일이 일어 났을 때~

  •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요? 그 당사자 둘이서 해결할 수 있도록 중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.

 

때론 그래요~ 저도요~ 목회사역중에 이러한 중재의 사역을 종종 하곤 하죠?

  • 성도와 성도님들간의 분쟁이 있을 때~ 기도하며 중재하는 일을 하곤 합니다.

  • 그런데요~ 가장 좋은 중재는요? 시간을 두고 그저 두분이 서로 화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~

  • 관계의 문제가 있는 당사자들 서로가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좋지요~

  • 목회자가 그 사이에 들어가서 뭔가를 해 보려고 하는 것도 지혜롭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.

 

그래서요~ 오늘 본문의 말씀이 참 지혜롭다는 생각이 듭니다.

  • 우리가요~ 때론 관계의 문제가 있는 두 사람을 보면서요~

  • 안타까운 마음에 도움을 주려고 그 사이에 끼어 들었다가 오히려 오해를 받게 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기도 하는데요~

 

  • 그 이유가 있습니다.

    • 오늘 본문 말씀처럼요~ 정말 진실된 마음으로 "중재"를 해야 하는데~ "간섭"을 한다던지? 아니면 "참견"을 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~

    • 그렇게 하다가 오히려 관계가 더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.

    • 오늘 본문 21절 말씀처럼요~ 숯불위에 숯불을 더한 것과 같구요~

    • 뜨거운 장작불에 마른 나무 장작을 더 올려 놓는 것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거죠?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혹시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 이러한 분쟁의 상황속에 있게 된다면요?

  •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, 중보자 이신 우리 예수님께 기도하는 일 인 줄로 믿습니다.

  • 조급하게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기 보다는요?

  •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을 위해 간절히 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그리고요~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가 있다면?

  • 두 사람 사이에서 간섭하거나 참견하는 태도가 아니라~

  • 우리 예수님처럼 중재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.

  • 그 때 우리 공동체안에 기쁨과 평안의 축복이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.

 

~ 그리고요~ 오늘 본문이 주는 또 한가지 메시지가 있는데요~

바로, 18절 말씀입니다. 함께 읽어 볼까요?

[]26:18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 

 

여러분~ 여기 18절 말씀을 보시면서~ 어떤 사건이 생각나셨나요?

  • 저는요? 얼마전에 일어난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(안인득)”이 기억났습니다.

    • 안인득이라는 사람이요~

    •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~

    • 대피하는 이웃들을 통로에서 지키면서 흉기로 사람들을 마구 찔러서 ?이나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죠?

 

  • 오늘 본문 18절의 말씀과 똑같습니다.

    • "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사람이 있나니"

 

  • 참 안타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.

    • 한 사람의 악한 행동으로요~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, 가정이 파괴되고요~

    • 또한 치명적인 상처를 받고 병원에 입원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죠?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오늘 본문 18절을 보시면요?

  • 횃불을 더지며 화살을 쏜다는 표현이 있습니다.

 

여러분~ 우린요~ 물론 그렇게 불을 던지고 칼로 사람을 죽이는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.

  • 하지만요~ 때론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~ 이웃의 마음에 불을 던지고, 비수를 꽂는 일을 하기도 하쟎아요?

  • 그래서요~ 오늘 본문을 보시면? 20절에

  • "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,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쉰다"는 말씀이 나옵니다.

 

나의 생각없는 말 한마디로 인해서요~

  • 누군가의 마음에 아픔을 주고요~

  • 또는, 내 말로 인해서 사람들의 관계가 깨져 버린다면?

  • 이것처럼 불행한 일도 없겠죠?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오늘 하루~ 여러분들의 입술을 더욱더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시는 복된 날 되시길 축원합니다.

 

사랑하는 말 많이 많이 하시기 바래요~

  • 용서하는 말~

  • 이해하는 말~

  • 배려하는 말~

  • 매너 있게~

  • 칭찬해 주고~ 힘을 주는 축복의 말 많이 많이 하시길 축원합니다.

 

그렇게 우리가 살아간다면요?

  • 나도 행복해 질 뿐만 아니라~

  • 나의 축복의 말로 인해서~

  • 우리 공동체 안에서 상처 입은 이들이 치유가 되고~

  • 관계가 회복되는 축복의 일들이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.

 

  • 오늘도~ 입술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고~

  • 모두가 행복한 복된 삶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19 04 25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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