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회 수 2722 추천 수 0 댓글 0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+ - Up Down Comment Print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+ - Up Down Comment Print

2019 05 15 [수요일새벽] 진실한 권면과 충고란?

[]27:5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 

[]27:6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이나 원수의 잦은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 

[]27: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 

[]27:8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 

[]27: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     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오늘 본문 5절을 보시면요~ "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"라는 짧은 구절의 말씀이 나옵니다.

여기서 말하는 "면책"은요~ 히브리 원어 성경을 보면? 히브리어로 갈라라는 단어입니다.

뜻은요? 발가벗기다”, “드러내다”, “널리 알리다!” 이런 뜻이 있습니다.

 

쉬운성경을 보면요? “책망이라고 번역되어 있는데요~

  • 말그대로~ 누군가를 책망할 때~ 상대방의 죄의 모습을 벌거벗기는 모습이죠?

  • 그래서 아마도 히브리어 갈라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  • 그렇기 때문에요~ 오늘 본문 5면책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"책망", "권면", "충고"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는데요~

  • 오늘은 방금 소개해 드린 갈라라는 히브리어 "책망", "권면", "충고"에 대한 묵상을 해 보고자 합니다.

 

여러분 그렇습니다.

여기 5절 말씀처럼요~ 진심어린 충고는요? 표현하지 않는 사랑보다 더 나은 거죠?

 

저는요?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딱 30년전이네요~

  • 고등학교 1학년때 저의 담임선생님이였던 "김성호"선생님을 아직도 기억합니다.

  • 제가 방황하고 힘들어할 때 진심어린 충고를 해 주신 분이세요~

 

그 당시 사춘시절에요~ 공부도 않하고 방황하고 그렇게 있을 때~ 저를 부르시더라구요~

  • 두꺼운 몽둥이를 가지고 엎드려 뻣치라고 합니다.

  • 지금이야 상상도 못할 그런 일이였지만요~ ~ 예전에 20,30년전엔 이상한 풍경이 아니였죠?

 

  • 김성호선생님이요~ 몽둥이로 그렇게 제 허벅지를 사정없이 10대 때리시고요~ 일어나라고 하시더라구요~

  • 그러시더니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세요~ "난 너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!"

  • 제가 그랬어요~ "선생님 제 인생은 제가 책임집니다! 그냥 내 버려 두세요!"

  • 김성호 선생님이요~ 또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거죠?

  • "그래도 난 절대로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~ 들어가!" 그러시더라구요~

 

여러분 그 때 그 시절엔요~

  • 담임선생님이 그렇게 밉고 얼굴도 보기 싫더라구요~

     

  • 수학여행을 갔는데요~ 반 단체사진을 찍쟎아요?

  • 사진을 보니, 담임선생님은 맨 오른쪽에 서 계시고요~

  • 저는 맨 왠쪽에 서 있더라구요~

  • 그만큼 제가 우리 담임선생님을 싫어 했었던 것 같아요~

 

~ 그런데요~

  • 정확히 30년이 지난 지금도요~ 다른 선생님들의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.

  • 그런데요~ 그 김성호선생님의 이름은 기억이나요~

  • 이유가 있습니다. 진심어린 충고를 해 주셨던 선생님이셨기 때문이죠?

  • 지금 생각해 보면? 참 좋은 선생님이셨던 것 같아요~

  • 정말로 저를 사랑하셨고요~ 진심어린 충고를 해 주셨던 분이셨던 것 같아요~

 

오늘 본문 5절과 6절의 말씀을 묵상하는데요~

30년전 고등학교 1학년 때~ 김성호선생님이 기억이 났습니다.

  • "진심어린 충고는~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~"

  •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27:5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 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그렇게 우리들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권면을 아끼지 않으시고~

  • 자기 목숨까지 버리시면서 우리에게 생명의 권면을 해 주신 분이 계시죠?

  • 바로, 우리 예수님이십니다.

     

  • 우리 예수님은요~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시며 끝까지 우리들에게 충고를 아끼지 않으셨죠?

    • "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~ 그리고,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!" 충고해 주십니다.

    • "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~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!" 진심어린 권고의 말씀을 주십니다.

 

  • 때론요~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~ 송곳같은 책망을 하시기도 합니다.

    • "회칠한 무덤과 같은 자들이~"'

    • "독사의 자식들아~"

    • "외식하는 자들아~~"

 

  • 때로는 당신의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에게 이런 말씀도 하십니다.

    • "사탄아 물러가라~ 내 뒤로 물러가라!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도다!"

 

여러분~ 우리 예수님의 이러한 삶에 관한, 구원에 관한 충고들이요~

  • 모두 누구를 위한 말씀이셨을까요?

  • 저와 여러분 모두를 위한 진심어린 충고였음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.

  •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까지도 다 내어 주시며~ 십자가를 지신거 아니겠어요~

  • 자신의 목숨을 담보하면서 우리들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 주신 예수님~

 

오늘 본문 말씀에요~ 이런 말씀이 나오죠?

  • 9절 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?

    []27: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

 

여러분 우리 예수님은요~ 너무나 겸손하셔서 자기 자신을 우리의 "친구"라고 말씀해 주십니다.

  • 그 친구되신 예수님께서요~ 저와 여러분 모두를 위해 진심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으셨죠?

  • 그것이 바로, 하나님의 말씀 성경입니다.

  • 오늘도 그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 주십니다.

    • 사랑하라!

    • 용서하라!

    • 비판하지 말라!

    • 이해하라!

    • 섬겨라!

    • 물질로 섬겨라!

    • 도와 주라!

 

  • 여러분~ 이러한 아름다운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며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.

 

~ 그리고요~ 누군가에게 권면할 일이 있다면? 한번더 생각해보고 기도해 봐야 합니다.

여러분 우리가요~

  • 누군가에게 권면을 했을 때~ 상대방이 기분나빠 할 때가 종종 있죠?

  • 왜 그럴까요?

  • 이유가 있습니다.

  • 나의 충고의 말에 "사랑"이 없는 거예요~

  • 나는 충고하며 권면한다고 하지만요~ 그것이 그냥 지적으로 들려 버립니다.

  • 기분이 나빠요~

 

나에게 뭔가 충고를 하는데요~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.

  • "니가 지금 나에게 이런 충고를 할 자격이 있는가?"

  • "너도 그렇게 못 살면서 나한테 왜 이런 말을 하지?"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우리가 누군가에게 충고와 권면을 할 때요~ 정말로 많이 기도하고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.

  • 먼저 나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.

  • 그리고, 내 모습이 온전히 서 있음을 확인했을 때~ 그 때 충고해 줘야 합니다.

  • 만약에 나 자신을 돌아 봤을 때~ 온전한 모습이 아니라면? 절대로 권면이나 충고를 해서는 안됩니다.

  • 그렇게 해 봐야~ 그건요? 충고가 아니라, 오히려 지적질이 되고, 서로가 기분 나쁠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~

 

여러분~ 가장 좋은 권면은요?

  • 그 분을 위해서 중보기도해 주는 거예요~

  • 그래서 저도 그렇습니다. 목회자로써 충분히 성도님들에게 충고해 주고 권면해 줄 수 있는 상황이라 할지라도요~

  • 가능하면 권면이나 충고의 말을 하지 않고요~ 그 분을 위해서 중보기도해 드립니다.

 

왜냐면요? 아무리 제가 목회자라고 할지라도요~ 저도 하나님앞에서 죄인입니다.

  • 죄의 속성을 가진 우리가요~

  • 누군가에게 충고와 권면을 한다는 자체가 어찌보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그러나,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권면을 해 주기 원하신다면?

  • 먼저 여러분 자신을 뒤돌아 보고 먼저 회개하시기 바래요~

  • 그리고, 심사숙고 하시고, 깊이 오랫동안 기도하신 이후에 권면해 주시기 바랍니다.

  • 사랑의 마음이 깊이 담겨있는 진심어린 충고와 권면은요? 열매를 맺게 됩니다.

 

그러나, 가능하면? 누군가를 위해 충고와 권면을 하기보다는요?

  • 그 분을 위해서 진심으로 중보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

  • 하나님께서 그러한 나의 기도를 기뻐하시고요~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.

 

모쪼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오늘하루~ 여러분 마음에 계신 성령님의 충고와 권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요~ 순종하는 삶 사시기 바랍니다.

  • 그리고, 서로를 위해 따뜻한 권면의 말과~

  • 진심으로 중보해 주시는 예수님과 같은 중보자의 삶 살아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19 05 15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834 2020 02 06 [목요일새벽] 믿음의 여인들 최고관리자 2020.02.05 746
1833 2020 02 05 [수요일새벽] 아리마대 사람 요셉 최고관리자 2020.02.04 844
1832 2020 02 04 [화요일새벽] 믿음의 사람들 최고관리자 2020.02.03 741
1831 2020 02 03 [월요일새벽]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최고관리자 2020.01.31 815
1830 2020 01 31 [금요일새벽] 너 중심의 삶 최고관리자 2020.01.30 787
1829 2020 01 30 [목요일새벽] “억지로라도”의 축복 최고관리자 2020.01.29 894
1828 2020 01 30 [수요일새벽] 십자가 사랑에 보답해 드리는 삶 최고관리자 2020.01.28 895
1827 2020 01 28 [화요일새벽] 특별사면 최고관리자 2020.01.24 898
1826 2020 01 24(금) [1차특새 15일차 마지막날] 나의 착한 행실을 보고 최고관리자 2020.01.23 825
1825 2020 01 23(목) [1차특새 14일차] 나는 영원한 천국의 시민입니다! 최고관리자 2020.01.22 885
1824 2020 01 22(수) [1차특새 13일차] 영광스런 왕의 자녀 거룩한 제사장 최고관리자 2020.01.21 813
1823 2020 01 21(화) [1차특새 12일차] 보배로운 모퉁잇돌이 되신 예수그리스도 최고관리자 2020.01.20 766
1822 2020 01 20(월) [1차특새 11일차] 거룩한 산 돌이신 예수그리스도 최고관리자 2020.01.17 813
1821 2020 01 17(금) [1차특새 10일차] 하나님의 사랑을 맛본 자는? 최고관리자 2020.01.16 765
1820 2020 01 16(목) [1차특새 9일차] 말씀과 기도의 씨앗을 뿌리자! 최고관리자 2020.01.15 828
1819 2020 01 15(수) [1차특새 8일차] 나의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최고관리자 2020.01.14 817
1818 2020 01 14(화) [1차특새 7일차] 성전건축도 영혼구원을 위해 최고관리자 2020.01.13 964
1817 2020 01 13(월) [1차특새 6일차]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2020.01.10 988
1816 2020 01 10(금) [1차특새 5일차]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최고관리자 2020.01.09 939
1815 2020 01 09(목) [1차특새 4일차] 복음으로 가득한 교회 건축 최고관리자 2020.01.08 925
Board Pagination ‹ Prev 1 2 3 4 5 6 7 8 9 10 ... 96 Next ›
/ 96

나눔글꼴 설치 안내


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.

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
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.

설치 취소

Designed by sketchbooks.co.kr / sketchbook5 board skin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