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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05 16 [목요일새벽] 나의 이웃

[]27: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 

[]27: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으리라 

[]27:12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 

[]27:13 타인을 위하여 보증 선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 선 자는 그의 몸을 볼모 잡을지니라 

[]27:14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    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제가요 저희 아내와 미국유학을 갔을 때~ 참 고마웠던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.

그 분들 중에 한 분이 좀 생각이 났는데요~

  • 바로, 제가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식집에 사장님이셨습니다.

  • 유학을 가서 쪽방에서 살던 시절에 저희 하은이를 임신하게 되었어요~

 

  • 임신소식을 알게 되자~ 기쁨도 잠시 근심 걱정이 밀려 왔습니다.

  • 미국에서 의료보험이 없이 아기를 낳으려면요~ 2천만원 정도가 듭니다.

  • 그것도 그냥 자연분만을 할 때이고요~

  • 제왕절개를 해서 낳게 되면 약 3천만원정도의 수술비가 들게 되는데요~

 

  • 이제 막 유학을 갔던 저희들이요~ 무슨 돈이 있겠어요?

  • 그렇게 걱정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~ 제가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식집 사장님이 도움을 주셨어요~

  • 각 지역마다 사회복지센터가 있는데~ 그 곳에 가서 사회복지사를 만나고 신청을 해 보자는 거죠?

  • 그러면서 굉장히 바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저와 저희 아내를 데리고 다니시면서 도움을 주신거죠?

 

  • 그 분의 도움으로 켈리포니아 정부로부터 받는 의료보험을 받게 되고 저희 하은이를 출산하게 됩니다.

  • 지금 생각해 보면요~ 그 분의 도움이 아니셨다면? 저희는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바로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었을 것 같아요~

  • 참 고마운 분이셨습니다.

 

제가요~ 오늘 본문 10절의 말씀을 묵상하는데~

이렇게 미국유학시절 저를 도와 주셨던 분들의 얼굴이~ 영화 필름처럼 제 마음속으로 지나가는 거죠?

  • 10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27: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 

 

여러분 여기 10절 하반절의 말씀을 보세요~

  • "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"라는 말씀이 있습니다.

     

  • 그렇습니다.

  • 우리가 흔히 "이웃사촌"이라는 말을 많이 하죠?

  • 진짜로요~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을 때가 참 많습니다.

 

성경은요? 여러 부분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강조하고 계십니다.

  • 예수님께서 구약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십니다.

    • "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!"

    • 여러분~ 이러한 모습이요~ 바로, 기독교 정신입니다.

    • 우리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~

       

  •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이요~ 그렇게 살았쟎아요?

    • 서로 물건을 통용했습니다.

    • 가진자는 좀 못가진자에게 자신의 제산을 나눠 줍니다.

    • 밥도 같이 먹고요~ 잠도 같이 자고~ 공동체 생활을 합니다.

    • 니꺼가 내꺼고 내꺼나 니꺼인 삶을 살아갑니다.

 

그렇게 살아가니? 어떤 결과를 얻게 되나요?

  • 함께 찾아서 읽어 볼까요?

    []2: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 

    []2: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 

    []2: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 

    []2: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

 

여러분 그렇습니다.

  •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삶을 살았더니~ 교회가 부흥합니다.

  • 예수를 믿는 자들이 점점점 많아 집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여러분들의 삶은 어떠신가요?

  • 여러분들의 집 이웃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으신가요?

  • 여러분들의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며 살고 계신가요?

 

참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.

  • 계속적으로 이웃과 문제가 되는 사회적인 이슈가 있죠?

  • 바로, "층간 소음 문제"입니다.

  • 층간소음 때문에요~ 서로 다투고 싸우고~

  • 심지어는요? 휘발유를 뿌려서 불을 질러 버리고요~

  • 흉기를 휘둘러서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 일어납니다.

  • 너무나 안타가운 일이죠?

 

조금만 더 이해하고 배려해 주면 되는데요~

  • 그렇게 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죠?

  • 그래서요~ 오늘 본문을 보시면? 아주 재밌는 표현의 말씀이 나옵니다.

  • 14절 말씀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27:14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

 

여러분~ 참 재밌는 표현이죠?

  • 이른 아침에요~ 큰 소리로 이웃을 축복하면?

  • 그 축복의 말이 오히려 저주같이 여겨진다는 거죠?

  • 쉽게 말해서요~ 배려심이 없는 호의는~ 오히려 배려가 아니라 피해를 주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십계명을 보시면요~ 열가지 계명중에 무려 50% 반이 이웃을 향한 계명 입니다.

    • 먼저, 9계명과 10계명이죠?

    • 네 이웃의 아내나 물건이나 재물을 탐내지 말라!

    • 네 이웃에 거짓증거하지 말라!

    •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! 는 말씀입니다.

 

  • 그 외에도요~

  • 6,7,8계명~ 살인하지 말라, 간음간음하지 말라, 도적질하지 말라~

  • 이러한 계명들도요~ 모두가 다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입니다.

 

  • 그러니, 십게명중에 무려 반이 이웃을 향한 메시지라는 것에 우린 집중해 봐야 합니다.

 

그런데요~ 참으로 안타가운 부분이 있습니다.

  • 우리 믿는 크리스챤들이요~ 이렇게 이웃사랑의 삶을 실천하지 못하며 살고 있다는 부분입니다.

  • 오히려, 이단 교회들이요~ 이웃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하고 있쟎아요?

    •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나눠 주고요~

    • 눈이 많이 오는 날 길거리에 눈을 쓸어 줍니다.

    • 독거노인들을 찾아가서 섬겨주고요~

    • 어깨에 띠를 두르고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줍습니다.

 

  • 이렇게 이단교회들이~ 이웃사랑의 모습을 실천하면서 자신들의 잘못된 사이비 교리를 적극적으로 포교하며 다니는 모습을 보면요~

  • 우리 한국땅의 교회들이 얼마나 이 부분에 소홀하고 있는지? 알 수 있는 대목이죠?

 

우리 나라에 천만 기독교인이 있습니다.

  • 5만여~ 교회들이 있습니다.

  • 전국 목회자 숫자가 35만명정도 된다고 합니다.

  • 교회의 숫자가 편의점보다 많다고 하죠?

  • 그런데요~ 이 사회는 변하지 않습니다;

  • 오히려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일으키며 살아갑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, 빌라, 단독주택~ 주변에 이웃들을 한번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.

  • 그리고, 그 분들을 내가 어떻게 섬길 수 있을지?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래요~

  • 그 분들 모두가요~ 다 우리의 전도대상자 들입니다.

  • 나의 이웃을 향한 작은섬김들이요~ 계속해서 쌓이고 쌓여서~

    • 이 땅에 교회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가고요~

    • 그렇게 됨으로 초대교회처럼 예수를 믿는 이들이 점점점 많아 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.

    •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위에 세워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.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19 05 16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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