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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05 17 [금요일새벽] 삶의 지혜

[]27:15 다투는 여자는 비 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 

[]27:16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 

[]27: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 

[]27:18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에게 시중드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 

[]27:19 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     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오늘 우리가 읽은 잠언서의 말씀을 보면요~ 여러가지 삶의 지혜의말씀들이 나옵니다.

한구절 한구절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.

  • 먼저 15절말씀 다시한번 읽어 볼까요?

    []27:15 다투는 여자는 비 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 

 

참 흥미로운 표현입니다.

  • 다투기를 잘하고, 화를 잘 내는 여인을 비오는 날에 떨어지는 물방울로 비유하고 있죠?

     

  • 여러분 비오는 날에 떨어지는 물방울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~

    • 일단은 굉장히 시끄럽습니다.

    • 저희집엔요~ 창문위에 차양이 설치되 있습니다.

    • 비가 오면요~ 비가 창문으로 들치지 않아서 좋은데~ 한가지 단점은 시끄럽다는 거예요~

    • 떨어지는 빗방울이 창문 차양을 치는 소리가요~ 엄청나게 크게 들립니다.

    • 또 제가 2층침대 위에서 자는데요~ 창문 바로 옆에서 자다 보니 빗방울이 차양을 때리는 소리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크게 들리는 거죠?

 

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인~

  • 또한 화를 잘내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?

  • 이와 같습니다.

  • 시끄럽습니다. 옆에 있으면 삶에 방해가 됩니다. 고통을 주는 사람이죠?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이런 사람이 되지 마시길 축원합니다.

  • 화를 내며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~

    사랑의 말을 해 주며~ 칭찬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.

  • 시끄럽게 주변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이 아니라~

    조용히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~ 섬겨주는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.

 

다음 구절 함께  읽어 볼까요? 16절입니다.

[]27:16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 

 

여러분~ 이렇게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다스리는 것은요?

  • 손바닥으로 태풍을 막으려는 것과 같고요~

  • 손으로 기름을 움켜잡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.

 

  • 손으로 태풍을 막을 수 있나요?

  • 손으로 기름을 움켜잡을 수 있나요?

  • 못한다는 거예요~ 그냥 포기하라는 것이죠?

 

여러분~ 이 얼마나 불행한 사람인가요?

  • 화를 잘내고,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? 그냥 포기하라고 하십니다.

  • 참 슬픈 상황이죠?

 

우리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한번 묵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.

  • 이 세상에서요~ 가장 불행한 크리스챤이 있습니다.

  • 바로, 하나님께서 포기한 사람이죠?

 

  • 엇그제 새벽 설교때~ 30년전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.

    • 제가 방황하고 공부도 하지 않고 그렇게 지낼때~ 저를 붙잡아 주실려고 그렇게 노력하셨던 선생님이십니다.

    • 제가 그 담임선생님께 "제발 저를 포기해 달라고~ 제 인생은 제가 책임진다"고 말했쟎아요?

    • 그런데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. "그래도 난 너를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!"

    • 지금 생각해 보면요~ 참 고마운 분이셨죠?

 

여러분~ 마찬가지 입니다.

  • 하나님께서 포기한사람~

  • 그래서 그냥 내 버려 두는 사람~

  • 정말 불행한 사람이죠?

 

그렇기 때문에 때론요~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이 고맙고 감사할 때가 있습니다.

  • 그 이유는요? 하나님께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~

  • 부족한 나에게~ 아직까지 관심을 갖아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요~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하나님께서 포기한 문제아가 아니라~

  • 하나님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사는 성도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.

 

17절 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?

[]27: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 

 

여러분~ 쉬운 성경을 보면요? 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.

"쇠는 쇠에 갈아야 날카롭게 되듯이 사람은 사람에게 부딪혀야 다듬어 진다!"

 

그렇습니다. 여러분~

  • 우리가 살다보면요? 이유없이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.

  • 그런 사람을 만나면요? 참 같이 있고 싶지가 않아요~

  • 그런데요~ 떨어지려고 해도 자꾸 내 옆에 와서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~

 

  • 그 때 우린 생각해야 합니다.

   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보내주신 연단의 도구이구나!”

 

오히려 고마워 해야 합니다.

  • 왜냐면요? 이 사람을 통해서 나의 인격이 훈련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
  • 방금 우리가 읽은 17절 말씀처럼요~

  • 철은 철을 통해 날까롭게 다듬어 지듯이~

  • 나도 결국엔 사람을 통해 다듬어지고 성장하기 때문에 그래요~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그렇기 때문에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귀하고 소중한 줄로 믿습니다.

    • 우리교회 안에 있는 모든 성도님들~

    • 우리 구역안에 있는 구역식구들~

    • 모두가 다 나에게 소중한 분들이십니다.

    •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보내주신 귀한 분들이심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.

 

모쪼록~ 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오늘 하루~ 오늘 이 새벽에 묵상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승리하는 삶 사시길 축원합니다.

    • 다투는 삶이 아닌~ “사랑하는 삶사시기 바래요~

    • 하나님께 포기당한 삶이 아니라, “하나님께 관심받는 삶사시기 바랍니다.

    •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다 소중함을 깨닫고~

      심지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 할 찌라도~

     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연단의 도구라고 생각하며~

 

    • 여러분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19 05 17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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