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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05 24 [금요일새벽] 여유있는 삶

[]28: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 

[]28: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 

[]28:3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 

[]28: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 

[]28:5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

[]28:6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니라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여러분~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~ 이런 경험을 많이 해 보셨을 것 같아요~

내가 뭐 잘 못한 것도 없는데~

  • 내 차 뒤에 경찰차가 따라오면? 왠지 마음이 불안합니다.

  • 그래서요~ 차를 좀 천천히 운전하면서 경찰차를 먼저 앞으로 보내고~ 뒤를 따라간 적도 있는 것 같아요~

 

  • 왜 그럴까?

  • 생각을 해 보면요? 아마도 내 안에 있는 죄의 본성 때문이 아닐까? 생각해 봅니다.

 

오늘 본문 1절을 보시면요?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.

  •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한다고 합니다.

  • 그러나 의인은 사자와 같아서 언제나 담대하다고 해요~

  •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28: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 

 

그렇습니다. 여러분~

이 말씀을 묵상하면서요~ 우리가 종종 사용하는 "쫓기는 삶"이라는 말이 생각났어요~

 

여러분 우린요~

  • 매일매일 뭔가에 쫓기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.

  • 제가 그래요~

  • 매일매일 뭔가에 쫓기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.

  • 그런 쫓기는 마음들이 아마도 저에겐 스트레스로 자리잡아 몸이 아프기도 하는 것 같아요~

 

요즘 들어서요~

단독목회 8년차를 맞으며~ “목회자의 삶이 무엇인가?” 고민해 볼 때가 많습니다.

  • 첫번째로 드는 생각이요~ 설교에 대한 부담감 이였습니다.

    • 매일매일 설교를 써야 합니다.

    • 그것도 매번 새로운 설교를 써야 해요~ 설교문이 잘 안써지면요? 마음이 얼마나 쫓기는지 몰라요~

    • 예전에 원로목사님께서요~ 은퇴예배를 드리는데~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~

    • 가수들은 노래 한곡으로 평생을 부르는데~ 목회자는 평생동안 전혀 다른 설교문을 그것도 매일매일 써야 하는 것! 그것이 목회자의 십자가다!”

    • 요즘들어~ 원로목사님의 그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.

       

  • 거기다가~ 여러가정을 심방해야 합니다.

    • 새가족을 심방하는 일~ 또 바빠서 못하면요? 계속 시간에 쫓기게 되더라구요~

    • 여러가지 일로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. 못만나면요? 시간에 쫓겨요~

       

  • 거기에 노회일이 있습니다.

    • 시간내에 제출하고 처리해야 하는 서류들이 많이 있습니다. 시간에 쫓기게 되죠?

       

  • 때때로~ 장례예배가 생기면?

    • 한주간이 너무나 바쁘고 뭔가 쫓기는 듯한 삶을 살아가게 되죠?

    • 이번주가 그랬던 것 같아요~

 

어제 재정부 박균렬집사님에게 연락이 왔어요~

  • 교회 재정부에서 쓰는 카드가 불량이 나서 업무를 못하신다구요~

  • 바쁜 시간중에 은행에 가서 일을 보고 운전을 하고 오는데요~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~

  • 잠깐 차를 세우고 아라뱃길을 걸으며~ 걷기 기도를 했습니다.

  • 기도하며 걸으며~ 맑은 하늘을 보니~ 마음에 여유가 생기더라구요~

     

  • 어제는요? 목요제자반 식구들과 계양산에 야외수업을 했습니다.

    • 맨발로 산길을 걸으면서요~ 푸른 숲을 바라보는데~

    • 제 마음속에 뭔가에 쫓기는 마음이 사라지고~ 평안함이 밀려 오는 거죠?

 

그렇습니다. 여러분~

우리가요~ 지금 처해 있는 나의 어려운 상황을 바라보면?

  • 쫓기고 도망다니는 여유없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어요~

  • 무엇을 바라보느냐?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.

     

  • 푸른 하늘과 푸른 숲을 바라볼 때 마음에 여유가 생기듯~

  • 그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축원합니다.

 

  • 그래서요~ 오늘 하루도 주님만 바라보면서~

    • 시간에 쫓기고 삶의 일에 쫓기는 삶이 아니라~

    • 오늘 본문 1절 하반절의 말씀처럼~ 사자와 같이 담대함을 가지고 여유있게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.

 

4절 말씀 계속 읽어 볼까요?

[]28: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 

 

여러분 오늘 본문이 주시는 또 한가지 메시지가 있습니다.

  • 바로, “정의에 관한 부분인데요~

  • 방금 읽은 4절 말씀을 보세요~

  • 율법을 버린 자, 즉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자는요? 악인을 칭찬한다고 합니다.

 

요즘 나오는 뉴스를 보면요? 참 마음이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.

  • 이 땅에 정의가 땅에 떨어져 버린 상황을 보면서요~ 기도가 절로 나오지요?

  • 분명히 죄를 짓고 심판을 받아야 할 죄인들이요~ 버젓이 무죄 판결을 받고 살아갑니다.

     

  • 유전무죄 무전유죄”(有錢無罪 無錢有罪) 라는 말이 있듯이~

    • 돈과 권력이 있는자는 아무리 죄를 지어도 심판을 받지 않는 세상~

    • 그러나, 돈과 권력이 없는 사람은요? 작은 죄에도 큰 벌을 면치 못하는 세상입니다.

    • 요즘 세상이 바로, 그런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. 정의가 사라져 버린 세상이죠?

 

오늘 본문 4절의 말씀처럼요~

  • 죄가 명백히 보이는 죄인을 오히려 칭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.

  •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죠?

  • ? 그럴까요? 이유가 있습니다.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없는거죠?

 

그래서요~ 5절에 보시면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한다고 합니다.

  •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28:5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    

 

그렇습니다. 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이 땅에 정의가 사라져 가는 세상~ 우리 믿는 크리스챤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.

  • 그래서요~ 우리가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요~ 뭔가 해야하는데요~

  •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선요~ 먼저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.

  • 바로, 6절 말씀입니다. 함께 읽어 볼까요?

    []28:6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니라

 

그렇습니다. 여러분~

  • 우리 믿는 크리스챤이요~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~

  • 우리들 각자의 자리에서~ 성실하게 사는 거예요~

  • 나에게 맡겨주신 일들 성실하게 행하는 것이죠?

    • 내가 살림을 하는 가정주부라면요? 주부로써 최선을 다하는 거죠?

    • 직장을 다닌다면? 최선을 다해 직장일을 합니다.

    • 학생이라면요? 열심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죠?

    •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 시작은 바로, 성실한 나의 삶입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오늘 하루~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.

  •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갈 때~ 삶에 여유가 생깁니다.

  • 그리고, 크리스챤으로써의 나의 성실한 삶을 통해~ 이 땅이 변화되고~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될 줄로 믿습니다.

     

  • 오늘 하루~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삶이 아니라~

    •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유 있게~ 성실하게 살아가는~

    • 축복의 하루가 되시길~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19 05 24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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