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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06 06 [목요일새벽]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합니다

[]28: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 

[]28: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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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우리가 읽은 잠언서의 말씀을 통해~

오늘 하루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인지? 함께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.

  • 먼저, 19절 말씀~ 다시 한번 묵상하며 읽어 볼까요?

    []28: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 

 

  • "방탕함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을 것이다!"라는 말씀이 나오죠?

 

여러분~ “방탕"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생각나는 성경인물이 있죠?

  • 바로,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입니다.

  • 우리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.

  • 아들이 아버지에게 미리 유산을 달라고 요구합니다.

  • 당시에 이런 아들의 행위는요? 패륜적인 모습이고 있을 수 없는 아들의 모습이였죠?

     

  • 왜냐면요? 아버지가 살아계신데도 불구하고 미리 유산을 달라는 행위는?

  • 아버지가 빨리 죽길 바라는 모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
  • 이런 패륜적인 아들이요~ 아버지의 유산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 허랑방탕하며 살아갑니다.

     

  • 그 결과는요? 모든 물질을 탕진하고 급기야 돼지가 먹는 사료, 쥐엄열매를 먹게 되지요

  • 오늘 본문 2819절의 말씀 그대로 입니다.

  •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을 것이다!”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얻게 되는 첫번째 교훈은 바로, “성실하고 정직한 삶에 관한 부분입니다.

  • 우리는 방탕함의 정의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

  • 성경에 나오는 탕자처럼~ 패륜적이고 비윤리적인 그런 삶에 초점을 두고 생각을 하는데요~

  • 물론, 그런 탕자의 모습도 방탕함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죠?

 

그러나, 우리 삶에 아주 작아 보이는 부분에서도 방탕함의 요소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.

  • 방탕함”, “타락함모두가 같은 말이죠?

 

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방탕과 타락은?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.

  • 첫번째론, 하나님과 멀어진 삶을 방탕함이라고 합니다.

  • 마치 누가복음 15장에 탕자가 아버지를 멀리 떠난 것 처럼~

  •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는 삶을 살아갈 때~ 그것이 바로, 방탕함이고 타락함이라는 거죠?

 

우린요~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~ 이렇게 하나님과 멀어진 삶을 살 때가 종종 있습니다.

  • 내 생각대로 내 고집대로 살아가는 것~ 하나님과 멀어진 삶이죠? 방탕함 입니다.

  •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고~ 살아가는 것? 이것 또한 방탕함입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요~ 오늘 본문 19절을 보시면?

  •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을 것이라는 말씀도 또한 이런 관점에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.

  • 하나님께서 나에게 맞겨진 사명? 그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는 성도~ 바로, 먹을 것이 많은 풍성한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.

 

그리고요~ “방탕함의 두번째 의미는?

  • 바로 우리의 삶 속에서~ 나의 위치를 지키며 살아가는 삶이죠?

    • 내가 아버지로써 가정을 잘 돌보지 못하고 있다면? 방탕한 것이죠?

    • 내가 아내로써 어머니로써 가정주부로써~ 가정을 잘 섬기지 못하고 있다면? 또한 방탕한 것입니다.

    • 만약에 내가 학생이라면? 열심히 공부를 해 야죠? 그렇지 못하다면? 방탕한 것이 됩니다.

    • 내가 직장인으로써~ 직장에서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지 못하다면? 또한 방탕한 것이 되는 거죠?

 

  • 그렇기 때문에~ 그렇게 자신의 삶 속에서 맡은바 책임을 감당해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~ 그 상태가 바로, 성경이 말하는 방탕한 상태인 것입니다.

    • 마치, 탕자의 비유에서~ 탕자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위치에 있었습니다.

    • 그런데요~ 아들의 위치에서 완전히 벗어나 버렸죠?

    • 아들로써 아버지를 위해 가정에서 해야 할 일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.

    • 그 상태가 바로, 방탕하고 타락한 상태라는 것입니다.

 

그렇습니다. 사랑하는 성도여러분~

  • 오늘하루~ 여러분들 각자의 위치를 성실하게 잘 지켜 나가시길 축원합니다.

    • 먼저는 하나님과 멀어진 삶을 살지 마시고요~ 언제나 하나님과 가까이 서 계시길 축원합니다.

    • 여러분들의 위치는요? 언제나 하나님 옆이고, 하나님의 품안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.

    • 여러분들의 생각은요? 언제나 하나님의 생각속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래요~

    • 그렇게 살아가는 성도에게~ 풍성한 하늘의 은혜와 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.

 

그리고요~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~ 한가지 더 묵상해 봤으면 좋겠는데요~

[]28: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 

 

여기 20절 하반절을 보시면요~

  •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.

  • 이 말씀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가 있습니다.

  • 바로,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는 사실입니다.

 

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고요~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.

  • 속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. 방향이 중요합니다.

  • 빨리 가려고 하면요? 항상 위험요소가 발생하게 됩니다.

     

  • 예를 들어서요~ 어딘가를 운전해서 급하게 가려고 합니다.

    • 고속도로의 제한속도가 110킬로미터인데요~ 150킬로~ 160킬로로 과속해서 달려 보세요~

    • 뭐 몇분정도 목적지에 빨리 도착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    • 그런데요~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위험요소들이 발생하나요?

    • 앞차와 차간거리를 유지하지 않아서요~ 충돌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생기죠?

    • 추월을 하다가~ 또는, 앞차를 추월하고 끼어들기를 하다가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.

  • 그 뿐만이 아닙니다. 그렇게 급하게 과속을 하며 달리면요? 얼마나 피곤한지 몰라요~

  •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요~ 그러다 보면? 운전을 하다가 신경이 예민해져서 화가 나기도 하고,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.

 

여러분~ 우리의 인생길도~ 또한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.

  • 너무 빨리 가려고 할때~ 위험 요소들이 참 많습니다.

  • 악한 마귀 사탄은요? 자꾸 우리 마음속에 빨리가라고 충동질 합니다.

    • 조급한 마음을 집어 넣어 버리고요~

    • 그 조급함으로 인해서 삶의 질을 떨어 뜨려 버립니다.

    • 신앙생활도 재미없게 만들어 버리고요~

    • 또한 너무 경쟁적으로 만들어 버려서~ 교회안에서 다툼이 일어나게 만들어 버립니다.

 

사랑하는 성도여러분~ 너무 빨리 가려고 하지 마시기 바래요~

  • 우리가 성경을 쭉 읽어 보면요? 성경 말씀에 빨리빨리~ 뭐든지 빨리빨리 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.

  • 죄악된 곳에서 빨리 돌이키고 빨리 회개하라는 말씀은 있겠죠?

  • 하지만~ 뭔가 신앙생활 함에 있어서~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서 빨리빨리 진행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.

 

우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요?

  • 빨리 가는 것이 아닙니다. 정확하고 올바른 길로 오길 원하십니다.

  • 그래서요~ 신앙생활에도~ 우리 인생의 길에도~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, 방향이 중요합니다.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해요~

  • 아무리 빨리가도요~ 방향이 잘 못되 보세요~ 다시 되돌아 오려면요~ 더 시간이 걸립니다.

 

마찬가지죠?

  •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.

  • 내가 곧 길이요~ 진리요~ 생명이니~~~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!” 할렐루야~

 

우리 예수님이 바로, 올바른 길이요~ 올바른 방향이신 줄로 믿습니다.

  • 오늘 하루~

    • 나의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.

    • 그 길만이 안전한 길이요~ 축복의 길임을 꼭 기억하며 사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 

 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2019 06 06() 새벽예배 설교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“제자훈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”

하나님사랑~ 이웃사랑~ 귤현사랑의교회 www.wdcsarang.com

담임목사 박진건(인천시 계양구 화단봉길 3 / 010-4211-9192)

*매일 큐티형식의 메모로 작성되는 설교문으로 가끔씩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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